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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

🕑 Added 2021-01-28 13:48:18 +0000 UTC

Comments

James Yi

은젤님 글들을 하나 하나 읽을수록 참 사려 깊고 좋은 면으로 여린 사람이구나란걸 느껴요. Sensitive 가 아니라 delicate.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요 하하. 아지도 은젤님이 죄책감 가질정도로 힘들지는 않았을거에요. 어리다고 다 괜찮은건 아니지만 말 그대로 어렸으니까 몰랐잖아요. 그당시에 지금의 지식과 여건이 있었으면 당연히 잘 해줬겠죠. 사랑받아가면서 살았잖아요. 가족을 원망하며 살 수 있는 동물은 사람뿐이래요. 조조도 마찬가지일거에요.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할거에요. 애견샵에서의 만남도 운명적인거 맞죠. 세상에 강아지랑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!! 저도 이 글 읽고 "강아지 공장" 처음 들어봤는데... 확실히 이런건 여러 사람이 많이 알아야 하지만 모르는 거네요.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겠어요. 저도 어릴때 한국에 있을때 강아지가 있었는데 몇개월 밖에 안됬을때 동생 강아지랑 제 강아지랑, 그 아이들 엄마 까지 다 개장수한테 도난 당했어요, 약 묻은 고기로 꾀어서 데려갔다고 들었는데... 너무 큰 쇼크라 너무 심하게 울어서 병원도 가고...

Ronny [Rendition]

It's so beautiful to see you treat Jojo as a companion instead of just a pet. 🥰 You're a good mom to him. This post is the perfect opportunity to rewatch: http://vod.afreecatv.com/PLAYER/STATION/29539552

Sen Tenshi

Truely touching and beautiful. I mean it. This is why i cannot have a dog at this stage of my life, but later, maybe.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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